다극체제 (multipolar)
힘센 나라가 여럿 있는 국제질서. 셋 이상이 엇비슷하면 균형 잡기가 가장 어려워 제일 불안정하다.
- 단극 — 압도적 1등 하나 (냉전 후 미국). 패권 참고
- 양극 — 둘이 대립 (미·소 냉전). 규칙이 단순해 의외로 안정적
- 다극 — 여럿 난립 (1914년 전야, 그리고 지금). 누가 누구 편인지 계속 바뀌어 오판·사고 위험 ↑
베스타 『폭풍이 온다』의 출발점: 지금 세계가 단극(미국 독주)에서 다극으로 넘어가는 중이라 1914년처럼 위험하다.
- 오판 — 누가 적/친구인지 계속 바뀌어 상대 의도를 잘못 읽기 쉬움 (1914 독일: "영국은 안 끼어들겠지")
- 동맹의 사슬 — 여럿이 얽혀 한 나라 싸움이 줄줄이 끌려듦 (사라예보 → 한 달 만에 전 유럽)
- 떠넘기기 — "침략자 누가 막아?" 서로 미루다 대응 지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