텅스텐 공급망
반도체 증착 공정의 필수가스 WF₆(육불화텅스텐, '칩의 혈액')의 원료인 고순도 텅스텐 분말을 둘러싼 공급망. 2026년 미중·중일 갈등에서 희토류 다음으로 드러난 2차 병목.
- WF₆는 DRAM·NAND·HBM·7나노 이하 첨단공정에 필수. 단수(段數)가 올라갈수록 사용량 급증.
- 순도 0.001% 차이로 수백만 달러 웨이퍼가 폐기 → 공급사 교체 사실상 불가능.
- 공급망 단계: 원광 → 정광(한국 가능) → 금속분말(중국 80% 독점) → WF₆가스(일본·한국 강함). 가운데가 구멍.
- 전세계 WF₆ 연 소비 8,000톤. 일본 간토덴카·센트럴글래스가 2026.7.1부터 2,200톤(약 28%) 공급중단 통보.
- 텅스텐 원광 생산: 중국 71,000톤(85%) 압도적 1위. 한국 상동광산(영월) 2026.3 재가동 — 매장량 세계 최대급, 품위 0.44%(세계평균 2.5배).
- 상동광산은 캐나다 알몬티가 2015년 280억원에 인수 → 미국 방산과 15년 계약, 생산량 45% 대미 공급.
- 워렌 버핏의 버크셔(손자회사 대구텍)가 2024년 대구에 1,300억 텅스텐 분말공장 투자 — 소재 병목을 해자로 본 베팅.
- 중국의 자원 무기화 — 희토류·갈륨·게르마늄에 이은 텅스텐. 수정주의 국가와 패권의 경제적 무기화 사례.
- 반도체 소재 국산화 — 사드 학습효과의 산업적 귀결. SK스페셜티·후성·대구텍.
- 메르 출처: 22432235009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긴급 공급망 점검을 하는 이유 (다이제스트)
- 7월 1일 공급중단 실제 발효 여부와 삼성·SK 라인 영향
- 상동광산·대구텍 분말공장 가동 일정
- 중국의 대(對)한국 텅스텐 수출통제 확대 신호